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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 너희와 침실을 공유한다는 것은 _ Writting by Roa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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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함께 살고 있는 반려 동물과 침실을 공유하고 계신가요?


저 역시 침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저희 집 고영희님들은 얼마 전 이사한 사무실로

입주를 해서 따로 떨어져 있지만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님들은 함께 출퇴근을 하며

동거하고 있습니다. 


 


반려 동물과 함께 거주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공간을 배치할 때도, 동선을 고려할 때도

모든 곳에, 모든 배려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높은 공간을 오르기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놓아주는 캣타워와 캣폴,

그리고 혹시나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높은 선반에 깨지기 쉬운 물건들은 서랍장에 넣어두죠.


그렇게 공간을 그리면서

저는 반려인과 반려 동물을 위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사실 베베네코의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매거진 파트를 맡아 작성하게 되었을 때 

'무엇을 적어야 할까', '무슨 글을 궁금해 하실까',

'어떤 효율적인 정보를 드려야 할까'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그냥 에세이를 적듯이 글을 하나씩 작성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가장 저다운 매거진 파트가

완성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베네코 시그니쳐 마크의 탄생

 

곰돌이 스크래쳐의 첫 디자인 순간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래처에서 받아 온 카페트 원사 카페트 중에

제가 원하던 컬러와 촉감에 말도 못하게 기뻤었던 찰나,

어마어마하게 비싼 단가표를 받아 들고

‘아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샘플 카페트로 고영희님들께 테스트를 요청했을 때

 '스크래칭 해도 발톱이 걸리지 않고

사람인 우리가 밟아도 

참으로 부드럽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침실 밑에 살포시 놓아주는 러그 스크래쳐를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원사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재미진 기능의 구성보다는

심플하게 풀어내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베베네코의 시그니쳐 마크인

건돌이 '건방진 곰돌이' 를 중심으로

곰돌이 스크래쳐가 탄생하게 되었죠.





여러분들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침대에서 일어나 발을 딛는 순간

부드러운 곰돌이 스크래쳐가 맞이하고,

그 위에 식빵을 구우며

자고 있는 고영희님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 꼭 침실이 아니더라도
함께하는 그 공간 어디든 놓아주시면,
베베네코는 그 공간 안에
함께 스며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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